gueovoqa

물을 틀고 양치를 하거나 손을 씻고 세수를 할수 있는 곳이 집에 다 있는데요.
화장실 세면대는 씻기 위해 꼭 있어야 하고 사람마다 사용법이 다른것 같아요.
물이 빠지는 누름을 눌러서 물을 받아서 사용하기도 하기 물을 틀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가끔 물을 받아서 사용하기 위해 누름을 눌러서 고정시키고 물이 세어나가지 않게 할수 있지만
수동의 경우 윗 부분 손잡이를 누르면 다시 열리게 되지만 자동으로 누름이 되면 한번 더 눌러야 열리게 돼요.
그런데 가끔 아무리 눌러도 다시 올라오지 않을 때가 있는데 아무리 눌러도 다시 올라오지 않아
제대로 고치지 못해 사람을 불러 서비스를 받아야 할까 아니면 세면대를 교체해야 하는지 궁금할때가 있는데요.
아마 누름이 들어가고 이물질 때문에 다시 올라오지 않을 때가 많다고 하는데요.
일단 물을 다 빼고 누름의 물기를 닦아서 손으로 돌리면 빠지게 되어 있어요.
시계 반대쪽으로 돌리면 뚜껑이 빠지게 되는데 그렇게 되지 않을때는 망치나 드라이버로 주변을 건디려 보고
식초나 뚜러뻥 같은 용액을 잠시 부어 두시면 이물질이 분해되어 열리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해도 안된다고 놀라지 마시고 물기를 닦아서 계속 돌려보시면 열리게 될것 같아요.